안소현

간략 내용: 의뢰인은 2003.경 이혼하면서 자녀의 양육권자로 의뢰인이 지정되었는데, 이혼 후 전 배우자가 사건본인을 일방적으로 데리고 가 양육을 하였습니다. 의뢰인은

간략 내용: 의뢰인은 외국 국적 배우자와 결혼하여 7년간 혼인생활을 유지해왔습니다. 배우자의 변태적인 성적행위 요구 등으로 고통받다가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는데, 배우자가

간략 내용: 의뢰인은 재혼부부로 평범하게 혼인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는데, 배우자가 어느 순간부터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지속적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거나 출장이 잦아지며 결혼

간략 내용: 의뢰인은 배우자와 두 자녀를 낳고 살던 중 배우자로부터 수 차례 폭행을 당하였습니다. 자녀들을 위해 가정을 지키고자 배우자의 폭행을

간략 내용: 의뢰인은 배우자가 수년간 동호회 모임에서 만난 여성과 외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소송을 고민하시다가 본 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. 의뢰인은

간략내용: 의뢰인은 주말부부로 지내던 중 배우자가 집에 오는 횟수가 줄어듬을 보고 외도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. 의뢰인이 배우자의 숙소에 예고없이 방문한 결과

간략 내용: 의뢰인은 2018.경 협의이혼하면서 재산을 배우자가 모두 가지고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의뢰인으로부터는 양육비를 받지 않기로 합의하였습니다. 의뢰인이 가지고 있던 아파트가

간략내용: 의뢰인은 배우자가 집에 두고 간 스마트 워치를 통해 배우자의 외도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 스마트 워치에는 배우자와 상간자가 나눈 문자 메세지와

간략내용:   의뢰인은 우연히 알게 된 남성과 연락을 하며 지내다 가까워졌고 점차 연인 관계로 성장했습니다. 하지만 연인 관계를 이어나가던 중

간략 내용: 의뢰인은 25년의 혼인 기간 동안 배우자가 생활비를 일부만 지급하여 고통을 받아왔습니다. 더군다나 배우자가 8년 전 외도를 했다는 사실을